방의무나사유에오간이덜
오래간만입니다.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한번 떠올리는 인물이 되셨네요.
대학이후에 다시뵌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일년에 한두번밖에 못 뵌듯한데
우리가 이젠 50대가 되었습니다.. ^^
생일이 여름에 지났으니 이젠 진짜 만 오십이 되신거네요.
그러나 죽을때까지 별로 철이 안들 것 같은 방샘인데...
아참 저는 지금 파리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번 파리에 와서 생각하지만
왜 이 도시를 택해서 또 왔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지구가 아픈덕에 이번 여름은 햇빛이 많았고
어제부터 꾸물거리더니 오늘 오후는 간간히 푸른하늘도 비칩니다.
조금 더 있으면 지독한 파리의 가을비가 시작되겠지요..
한땀디자인이라는 회사를 세웠습니다.
상표 등록도 했구요.
회사 로고 디자인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상의할까 해서 연락처를 알아보다가
네이버에 이름을 치니 이곳이 나오네요.
저는 아이폰 업데이트 하다가 전번을 다 날려서 연락처가 없습니다.
제게 문자 한번 주세요. 그럼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강아지가 새끼를 나은건가요? ^^
지나 드림.
집을 너무 꼭꼭 숨기셨구만요.
어느 집이든 문 열어 두어야 들락날락 편한데 ㅎㅎ
형님이 보낸 주신 음악 들으며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 씁니다.
멜 보냈더니 보지도 않고 수신불가인지 반송처리 되었는것 같던데
혼자 칩거만 하지 마시고 자주 연락하고 살아있음을 알립시당 ㅋㅋㅋ
문 멋지십니다.
그렇게 자주 문도 바꾸고 아무도 집을 안찾아도 쓸고 닦고 하시면서 벗들을 맞이 하고 그러다 보면 형님의 님도 날아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문득 여지껏 고심해도 생각나지 않던 좌우명이 떠올라 자랑하듯 올립니다.
타인을 감동시킬 최선의 삶을 살다 가자
형님과 은실과 나
우리 서로들 격려하며, 칭찬하며, 서로 바람부는 세상에 잘 버티고 즐겁게 살면서 이쁘게 늙어갑시다용 ㅋㅋㅋㅋ
방형님의 삶에 활기가 팍팍 스며들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회원도 되었겠다 틈나면 들어와 잔소리 쓰고 가겟습니다요
바이 ~~~~~~~~~
과제 삼일 거의 기초 생활빼고 매달렸지만 끝내 만족한 완성작 못하고 시간에 쫓기어 3분 초과하여 제출했습니다.
삼일 정신을 빼앗기고 내 삶으로 돌아오니 모든것이 다 행복합니다.
도움 감사하며 보내주신 동영상 머리 식히고 다시 보고 정리 도전할 생각입니다.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형님 소리 계속 나오게 제 앞에서 달려가십시요,
목덜미 잡히지 않게 ㅋㅋㅋㅋㅋㅋㅋㅋ
